728x90
안녕하세요.
노브&차야에요.
이번엔 저희가 꿈꾸는 파이어족의 모습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려고 해요.
현재 노브&차야는 검소하게 살아가려 노력중이에요.
그리고 새로운 일을 배우고 실행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고 미래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.
그리고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하나씩 당근으로 팔고 있어요.
짐을 줄이고, 심플하고 소박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중이에요.
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불려갈 수 있는 방법과 직장 외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집중하려고 해요.
투자 쪽은 요즘 변동성이 너무 커져서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멈출 수는 없는 거 같아요.
이렇게 보니 현재는 '사이드 파이어족'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.
이렇게 비우기와 미래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
내년부터 여행 다니는 파이어족이 되기 위해서에요.
어떻게든 내년에 출발하는 걸로 계획하고 있어요:)
최근 물가 변동이나 환율이 자꾸 변경되어서 정확한 예산을 잡기는 어렵지만,
내년에 금리 인상폭도 조절되고, 경기도 조금씩 안정화가 되면 예측 가능한 범위로 예산과 비용을 계산할 수 있을 것으로 봐요.
대략적으로는 1년에 3천만원 정도의 여행 경비를 통해 물가가 저렴한 도시 위주로 한 달 살기를 해보려고 해요.
'디지털 노마드'가 되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사는 꿈을 이뤄보려고 계획 중이에요.
열심히 하는 일들이 소박한 힘이 되어준다면 자산이 줄어드는 걸 최소화 해보려 해요.
성공적인 부업을 찾게 되면 이 부분도 공유해보려고 해요:)
최종적으로는 자산 증식의 길로 가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.
반응형
'파이어족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LG퓨리케어는 비싸서 찾은 현실적인 가성비 정수기 (0) | 2022.12.28 |
---|---|
파이어족의 현실적인 절약 이야기 - 식단 편 총정리(feat. 다이어트) (0) | 2022.12.27 |
파이어족을 위한 책 - 나는 짧게 일하고 길게 번다 (0) | 2022.12.07 |
파이어족의 종류 (린, 바리스타, 팻, 코스트, 쁘띠) (0) | 2022.12.05 |
파이어족이 되고 싶은 30대 부부 (2) | 2022.12.02 |